글수정
길줄로만 생각했던 6개월의과정이 끗났다
무더웠던 여름철끋자락에 시작돼었던 수업이 이제는 아쉽기도하면서 시원하기도한다
컴퓨터의 컴자도 모르면서 카티아과정을 마친다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아직도 다 배우지못한 많은 과정들은 내가 평생배워야할 숙재들인것 갔습니다
카티아과정은 참으로 나에게는 어려운과정이었습니다.
아쉬웠던것은 내가 배우고자했던 프레스금형의 모의실행과정이었다
아무것도몰랐던 컴퓨터 과정을 그래도마지막까지 올수있게 도와준 학우여러분과
담임 정 성호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