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두 달간의 활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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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봄바람 | 조회수 | 1276 |
| 작성일 | 2016-11-28 18:1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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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여의 공직생활을 마친지가 6개월이 다 되어간다.
컴퓨터를 맨 처음 접한지가 30년이 다 된다. 그 당시 켬퓨터가 이렇게 발전하리란 예상을 전혀 하지 못한 상태에서 외국유학의 길도 마다하고 컴퓨터와 떨어진채로 살아왔다. 모든 업무를 부하직원을 통해 처리하다보니 컴퓨텅화 떨어진채로 생활하게 되었다. 그래도 어깨너머로 배운 얼치기 지식으로 컴퓨터를 할줄은 알았다. 공직 마지막시절은 진실화해위원회에서 3년간 조사관직을 수행하면서 스스로가 아니면 보고서작성에서부터 안건심의의결과 보고서책자 발간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일을 처리해야만 했다. 무척 어려운 과정이었으나 이도 업무를 무사히 마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직생활을 마친 내가 컴퓨터 학원에 수강등록하여 기초를 다진것은 자신의 컴퓨터 활용능력도 알고 싶었고, 공직생활간 및 위원회 근무시절 보고서에 포함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책으로 남기고 싶어 보다 깊은 컴퓨터 활용능력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집과 가까운 곳에 여러 학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 글로벌 기술학원을 선택한 것은 수강일자가 일치했기 때문이었다. 이곳 글로벌에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의 기초를 배우면서 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컴퓨터 기초지식에 몰입하게 되었고, 자신있는 실력은 아니지만, 내 나이또래에서는 그래도 상층에 속하지 않나 하는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곳 학원에서 같은 수강생으로 수업을 들은 모든이들은 매사에 열심이었다, 거기에 덧붙여 자신을 불태워 강의해준 강소영 선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재직자이던, 계좌제이던 제2의 취업을 위해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글로벌 학원을 적극추천하고자 한다. 한가지 더 첨언한다면, 이같은 학원들이 찾아가는 서비스(퇴직전 퇴직자 교육시간 활용 계좌제 교육등 홍보)를 제공하는 계획과 함께 학원 관내의 공기업, 관공서라든지 일반기업등에서 이들 교육기관을 초빙하여 퇴직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시간을 편성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함께 공부한 수강생 동료여러분과 학원 관계자들 모두에게 신묘년이 더없이 기쁜 한해가 되길 빌면서 지난 두달간 내 생활에 활력소가 된 수강후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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