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시 도면작업을 드래프트를 이용한 핸드도면 작업에서
AutoCAD를 활용하여 2D도면에 익숙해 왔던 저로서는 좀더
효율적인
파라메타 설계가 필요했습니다.
그러한 설계가 가능한 것이 3D 툴이라 소문을 들었고
약 10년만에 이제야 그러한 교육을 통해 참맛을
느껴
새로운 효율적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카티아라는 툴의 교육기관이 많지 않고 초급 중급 고급의
방대한 수료기간도
투자되어야 하지만, 짧은 기간동안
다른 수료생 기수보다 열심을 다한 동료분들과 선생님들의
노고가 기억나며, 글로벌산업기술교육원의
발전과 더많은
교육생을 위한 투자확보로 미래 주역일군인 설계 능력자로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