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올초까지 교육과정이었습니다.

나름 3D프로그램은 써왔었지만

제대로된 정확한 설계프로그램을 접하지 않았기에 UGNX를 배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에서

과정을 마친 후 많이 성장한 것을 느낍니다.

아울러, 현재 취업이 되어 현업을 하면서도 당시 배운것들이 대부분 쓰이고

그 이상의 퀄리티를 요구하는건 별로 없어보입니다. 

UGNX 배우십시요.

잘 배우십시요.

제대로 필기하고, 정리하고 내것 만드세요.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에서 시작했습니다.

화이팅.

정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김희원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