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생활하다가 이곳에와서 좋은 기회에 정말 좋은 분들과 만남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익한 강의듣고 친해진 사람들과 도시락으로 정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금천구에 이런 좋은 교육이 있다는 것에 참 뿌듯합니다.